뉴질랜드 살기 좋은 나라라고? by 키위월드

(트랙백 : 뉴질랜드 이민법 개악 )
뉴질랜드가 과연 살기 좋은 나라일까?
뉴질랜드 인구 430만명... 5년마다 인구 센서스를 하면 백인의 비중이 줄어들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.
노동당은 이민법을 개정하면서 비 백인의 이민 문호를 닫는데 주력을 한 결과 남은 백인들의 표를 얻어 3기 를 연임하는 쾌거를 낳았다.
이렇게 백인 우월주위(?)를 내 세우면서도 내년의 총선에서는 거의 국민당이 승리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.
대 다수의 백인들 민심이 정권교체쪽으로 기운듯 싶다.
이유는 여러군데에서 찾을 수 있는데도 노동당은 유독 비 백인(영어가 빈약한)의 이민자수가 많아져 교통 주택등 도시문제의 발생으로 뉴질랜드인이 이 나라를 떠나는 것으로 해석한다.
통계에 의하면 하루 80여명의 시민이 이 나라를 뜨고(타국으로 이주) 있는데 떠나는 이유를 단순하게 위 문제로만 국한하고 노동당 정부의 실정과 과도한 세금문제가 원인이라는걸 인정하지 못하고 엉뚱하게 영어 못하는 이민자 때문이라고 돌리고 있따.
2% 의 실업률과 경기가 최고조인데도 불구하고 떠나는 뉴질랜드인들을 붙잡기 위하여 다시 한번 이민의 칼을 빼 "너희들의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주겠으니 우리에게 한 표를 달라"고 하는 것 같다
하~참 ,나 같아도 아무리 영어를 못한다 해도 2000만불이나 투자 하면서 이나라의 영주권을 갖지 않을 것이다.
그 돈이면 본국에서 살면서 여행을 오면 되지.....별 미친 놈들 다 보겠다.
이 나라의 영주권 값이 140억원? 아니면 영어 IELTS 6.5가 140억원이나 한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.
그러니 이 돈을 가지고 투자 이민 올 사람은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바꾸었다.
요약하면 백인이 아니면(영어를 못하면) 오지 말라는 협박이나 다름 없다.
내가 살아 보니 스트레스 덜하고, 안전하고, 차 안밀리고,공해 없고 등등 이 나라에 살면서 좋은점도 많다.
그러나 한가지 확실한 것은 내가 만약 140억원이 아닌 14억원만 있더라도 이 나라에서 살고 싶은 마음은 절대 없다는 것이다.
그 돈이 없어도 아이 교육시키고 노후 걱정 하지 않아도 되는 나라이기에 조국을 등지고 이민의 길을 선택 하였기 때문이다.


덧글

  • 파이브 2017/01/23 07:45 # 삭제 답글

    2007년도 2000 억이라.
    지금 1억~ 2 억 투자하고. IELTS 4.0으로 2016년11월에 바뀌었는데.
    140억에 6.5 이건 언제 꺼를 말하는건지 모르겠네용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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